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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대 박물관, '매장유산 보존 활용사업' 선정

등록일 2026-05-21 작성자 정도현 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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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이 지원하고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대학 박물관에 장기간 보관된 미공개·미정리 발굴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국가 귀속을 추진하는 국고지원 사업입니다. 이를 통해 유물을 학술 연구와 전시, 교육에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중앙박물관은 사업 선정에 따라 2000년 이전 발굴된 미정리 유물을 대상으로 세척과 번호 부여, 접합, 사진 촬영, 기록 등 체계적인 정리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발간 보고서를 발간하고 추가 귀속 대상 유물을 선별해 국가 귀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 과정은 장기간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정리해 연구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작업입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유물 정리 과정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채용해 고고학·미술사학·역사학 전공자뿐 아니라 지역 인력을 활용함으로써 청년, 신중년, 경력단절자 등 지역사회 일자리와 연계된 형태로 운영됩니다.

백순철 중앙박물관장은 “수십 년간 잠들어 있던 매장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것은 대학 박물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정리된 유물이 국가와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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