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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목칠공예가 10인展

등록일 2024-11-27 작성자 정윤희 조회수 293
  • 현대목칠공예가 10인展
  • 전시기간 : 2011-05-19 ~ 2011-06-24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현대목칠공예전시관》이 개관한지 어느덧 5주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2004년 목양 박성삼 선생님의 장녀, 박정자 여사로부터 박성삼 선생님의 유작과 유품을 기증받아〈목양박성삼기념실〉을 갖추고, 국내의 현대 목공예 대표작가 35명과 일본, 중국의 저명작가 6명의 작품을 수집하여〈현대목칠공예전시실〉을 갖추어 명실공이 한국 현대 목칠공예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관을 갖춘 것이 지난  2006년 5월이였습니다.  

개관 후, 본 박물관은 지속적으로 목공예와의 만남을 이끌었습니다. ‘2004 한국 현대칠예전’(2004년), ‘전통목공예에 담긴 技와 藝-소목함전’(2005년), ‘안방과 장신구로 들여다보는 옛 여인네들의 일상과 꿈’(2007년),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초대전-이형만ㆍ정수화展’(2010년) 등  이러한 기획특별전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목공예의 다양한 가치를 대중에게 풀어낸 전시였습니다. 

이번에 준비한〈현대목칠공예가 10인 초대전〉도 이러한 우리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의 ‘목칠공예 분야 특성화 제고’라는 방향과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에 초대한 목공예가분들은 나무를 주 재료로 예술적 실험을 통해 창의적 작품세계를 구축해가고 계신 목공예계의 중진 및 신진 작가들로서, 최근 우리나라 목공예의 새로운 조형을 확인하고, 그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특별히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현대목칠공예전시관》도 둘러보시면, 근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목공예 분야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현대목칠공예가 10인 초대전〉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