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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은 개인전 ‘부르주아 판타지’

등록일 2024-11-27 작성자 정윤희 조회수 290
  • 최승은 개인전 ‘부르주아 판타지’
  • 전시기간 : 2012-11-20 ~ 2012-11-29

 

 

 

 

◆ 전시 기간 : 2012년 11월 20일~11월 29일(기간 중 평일 09:00~17:00)
◆ 전시 장소 : 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Ⅱ

대중적인 것은 모두가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나 역시 대중적이고 화려한 것들을 많이 접했고, 그 화려함에 매혹 당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연예인이나, 인사들, 캐릭터가 주는 아우라는 나에게서 크게 자리 잡았다.

어릴 적 보았던 만화 속 캐릭터들은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도덕성, 꿈을 심어 주었고, 현 시대에는 연예인의 화려하고 아름다움이 모든 아이들에게 동경의 대상으로 다가가고 있다. 요즘에는 매체들이 워낙 많이 발달해서 접하기가 더 쉬워졌고 더 빠른 속도로 번져 가는 것이 대중적 매체이다. 많은 이들은 그것들을 통해 이상적 꿈을 꾸고 환상을 가지고, 대리만족을 느끼며 살아간다. 이것이 부르주아 판타지가 아닐까.

우리는 대중적 매체들을 마라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꿈을 꾸고, 꿈을 이루기 위해 한 층 더 노력하게 된다.
또 누구에게는 희망이 되고 위로가 된다.

나는 이상적인 꿈, 대중매체의 부르주아 판타지에 화려함을 더하기 위해 반짝거리는 스팽글의 효과를 이용하여 이상적 만족감을 한 층 더 상승시켰다.

이상적 부르주아 판타지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다.

_작가 최 승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