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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달 무슨 달_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던 토끼, 우주 가다

등록일 2024-11-27 작성자 정윤희 조회수 303
  • 달 달 무슨 달_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던 토끼, 우주 가다
  • 전시기간 : 2023-08-17 ~ 2023-10-31

 

2022년 한국 최초로 발사에 성공한 달 탐사선 ‘다누리’가 보내준 달 사진 때문일까요?
달과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드는 2023년! 
마침 올해는 육십간지의 40번째 계묘(癸卯)년 ‘검은 토끼의 해’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달에 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는 토끼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여전히 달과 토끼를 연결시킵니다. 달은 우리의 슬픔과 걱정을 달래서 꿈과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달은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달은 지구에서 38만 4,400km 떨어져 있는 위성이라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달 달 무슨 달_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던 토끼, 우주 가다]라는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달에 대한 길고 오래된 이야기를 나눠보려 합니다. 
신화와 신앙의 대상이었던 달 이야기부터에서 문화, 예술의 소재로 자리했던 달, 나아가 과학 발전과 더불어 우리의 미래와 함께 하게 될 달에 대한 이야기까지, 달의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달 이야기에는 특별히 14인의 작가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달을 소재로 한 다양하고 매력적인 작품들을 창작하고 있는 14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달과 만나는 더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시기간: 2023. 8. 17.(목) ~10. 31.(화)